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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의 굴레 1화(서양판 신과함께,본격 기독교 신앙 박살내는 소설) 업보의 굴레

2018년 11월 1일

영국에서 한 남자가 병으로 죽게 된다.

그는 앞에 사신이 나타남으로서 죽음을 실감한다.


사신들은 그의 영혼을 끌고 가더니

어딘가에 도착을 하게 된다.


그 남자가 사신들에게 물어보았다.

"여기가 어디오?"

그러자 사신들이 대답했다.

"여기는 망자의 시작점,동양의 초근문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

그리고 이 망자의 시작점에서 너는 우리와 헤어지게 되지".


대답이 끝나자 사신들은 남자를 버리고 떠나갔다.


남자는 망자의 시작점에서 홀로서기를 하려고 했으나

앞을 나서보니 누군가 이상한 사람들이 앞에서 누구를 찾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든 사람을 발견했다.

그 사람을 만난 남자는 그 사람에게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저는 당신의 경호원이자 변호사입니다"였다.


남자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냥 편안하게 움직였다.


변호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다 괜찮을겁니다 여기는 마계니까요"


남자는 깜짝 놀라며 변호사에게 말했다.

"네? 왜 저를 마계로 데려가는 것 입니까?"


그러자 변호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죄송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마계 아닙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악마들이 판치는 마계가 아닙니다."


남자는 또 놀라며 변호사에게 말했다.

"그럼 마계는 뭐하는 구역 입니까?"


그러자 변호사가 남자에게 말했다.

"마계(魔界)는 마귀가 사는 구역입니다

물론 그 마귀들은 심판당하기에 살고 있는거죠"


남자는 변호사에게 말했다.

"그럼 마계는 어떻게 나누어져 있습니까?

제가 저승(마계의 동양버전)은 알고 있는데요"


그러자 변호사는 천천히 설명해주었다

"우선 마계는 총 10개의 구역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로 우리가 갈곳은 "중범죄 지옥"입니다,

살인,강도,강간등 중범죄자가 가는 곳 입니다,

중범죄자가 먼저 걸러지고 두번째로 "질투 지옥",

살면서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한 사람이 가는 곳 입니다,

세번째로는 라구엘의 "나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살면서 나태했던 사람에게 벌을 주는 지옥입니다,

그 후 네번째로는 "탐욕 지옥"에 가게 됩니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탐욕에 젖었다면 가게 되는 곳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지옥과 매우 비슷합니다,(펄펄 끓는 용암)

다섯번째로 "식탐 지옥"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슬람교의 지옥과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지옥에서 난 과일을 먹으면 내장이 녹는다고 한다.)

여섯번째로 "색욕 지옥"으로 가게 되는데,

자신의 성적 행위를 망각한 사람이라던가,(주로 페미나치들)

중범죄 지옥에서 걸러지지 않은 강간범들이 걸러집니다,

일곱번째로 "오만 지옥"이라는 지옥이 등장하는데,

살면서 겸손을 모르고 오만한 사람들이 걸러집니다,

여덟번째로는 "분노 지옥"에 도달하게 됩니다,

분노지옥은 "기억의 굴례"에 갇히게 되면서,

영원히 자신의 암울한 기억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블랙홀 속과 비슷할 것 입니다,

아홉번째로는 용서와 자비의 구역인 "눈물의 강"입니다,

"이즈라엘"이 관리하고 있는 수질이 좋은 강으로서,

여기서 진정한 용서를 빌고 자비를 구하는 사람만이,

마지막 관문인 "심판의 구역"으로 도달하게 됩니다,

심판의 구역은 마계 여정의 마지막 도착점으로서

이곳에서 어떤 판결을 받느냐에 따라 나중에 달라집니다

"사리엘"의 판결에 맏기고 체념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험난한 마계로서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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